해남읍 성내리 이조훈    

 

이승호(33)․김지은(33) 씨의
둘째 아들 조훈이가 4월1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후니야. 우리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맙고,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지내자!”

 

화산면 평호리 채민욱  

  

 

채승우(35)․서준하(35) 씨의
첫째 아들 민욱이가 4월29일 태어났어요.
“우리 민욱아. 아빠와 엄마에게 선물처럼 와 준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건강하고 예쁜 아이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민욱아 사랑해!”

 

화산면 삼마리 박라원   

 

박정경(38)․이선희(35) 씨의
첫째 딸 라원이가 4월30일 태어났어요.
“이른둥이로 태어나서 많이 걱정했는데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라원이에게 너무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그리고 앞으로도 씩씩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내 딸 박라원”

 

현산면 초호리 최이삭    
 

 

최호경(51)․응위엔티푸엉(36) 씨의
셋째 아들 이삭이가 5월2일 태어났어요.
“이삭아, 앞으로도 건강이 잘 자라줘. 그리고 네가
임신 된지가 엊그저께 같은데 태어난지 벌써
25일이 지났구나! 계속 이렇게 잘 자라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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