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이진리 김서빈   

 

김진(39)․박현정(30) 씨의
둘째 딸 서빈이가 4월23일 태어났어요.
“김서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세요. 규현이와 서빈이는 엄마, 아빠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란다.
사랑하고 너무 고마워”

 

북평면 이진리 박인우  

  

 

박병호(41)․이애라(41) 씨의
셋째 아들 인우가 5월9일 태어났어요.
“아빠에게 목욕탕 같이 가줄 동지를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인우가 와줘서 무척 기쁘고 감사하단다.
늘 가슴 따뜻한 가족으로 행복하자”

 

화원면 금평리 백유빈   

 

백윤재(33)․양란(33) 씨의
둘째 딸 유빈이가 5월10일 태어났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건강하게 태어난
우리 유빈이. 고맙고 아빠, 엄마, 소유언니가 정말
사랑한단다. 항상 기쁘고 즐겁고 건강하게 해줄게요. 세상에서 큰 힘이 되는 유빈이가 되어라. 사랑해요!”

 

송지면 군곡리 박한서    
 

 

박세준(34)․김미현(33) 씨의
둘째 딸 한서가 5월19일 태어났어요.
“10번째 식구로 엄마, 아빠 품에 안긴 우리 한서양. 작게 태어났지만 언니처럼 건강하고 아픈 곳 없이
씩씩하게 자라줘. 엄마랑 아빠는 우리 딸들 많이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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