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준석

    

 

김재남(37)․김명희(34) 씨의
둘째 아들 준석이가 4월27일 태어났어요.
“준석아! 태어나줘서 고맙고 우리 가족 행복하자!
어서 커서 형이랑 놀아줘 형이 심심하대”

 

북일면 신월리 박찬연 

   

 

박진우(41)․김미화(38) 씨의
셋째 아들 찬연이가 4월29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 형, 누나의 사랑을 듬뿍 받고 태어난
우리집 막둥이 찬연아!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해”

 

해남읍 성내리 김승언   

 

김신(29)․서행화(28) 씨의
첫째 아들 승언이가 5월2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승언아.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되렴.
사랑한다. 우리아들!”

해남읍 수성리 김동우    
 

 

김병민(41)․김명희(35) 씨의
둘째 아들 동우가 5월4일 태어났어요.
“아프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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