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읍내리 정아린 

   

 

정충현(45)․강서정(41) 씨의
넷째 딸 아린이가 4월1일 태어났어요.
“예쁘고 사랑스런 우리 딸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사랑해”

 

현산면 구시리 이유빈    

 

이창문(23)․김경서(23) 씨의
둘째 아들 유빈이가 5월17일 태어났어요.
“소중한 우리 아들 언제나 밝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구나. 늘 사랑해!”

 

화원면 구림리 김현준   

 

김만준(37)․조현정(31) 씨의
첫째 아들 현준이가 6월1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현준아!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태명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
현준아 사랑해!”

 

삼산면 구림리 김라희    
 

 

김해운(39)․이해진(36) 씨의
첫째 딸 라희가 6월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라희야!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예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엄마, 아빠가 열심히 노력할게. 사랑해. 김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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