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평호리 김서유    

 

김정수(35)․나경임(35) 씨의
첫째 딸 서유가 5월1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서유야.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를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은 엄마, 아빠가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서유를 위해서 많이 노력할게. 우리 서유 웃음가득하고 밞은 아이로 자라렴. 우리 가족 늘 행복하자!”

 

삼산면 신흥리 안은찬    

 

안병선(39)․김윤희(30) 씨의
둘째 아들 은찬이가 5월16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아기천사 은찬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네 식구 항상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해남읍 수성리 박영린 

 

박승윤(29)․김수영(26) 씨의
첫째 딸 영린이가 5월30일 태어났어요.
“영린아, 출산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태어나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매일 웃고, 모유도 잘 먹고, 건강한 것 같아 너무 기쁘단다. 항상 건강하고,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자!”

 

화원면 월호리 김성훈    
 

 

김홍희(28)․박성희(27) 씨의
둘째 아들 성훈이가 6월1일 태어났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나타난 성훈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남들에게 사랑받기보다 사랑을 주고 배려할 줄 아는 남자로 성장하길 바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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