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마산리 김지수    

 

김행민(36)․신정원(30) 씨의
둘째 딸 지수가 5월13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아빠랑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고 세상에
밝은 빛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랄게. 너희 뒤에서 항상 든든한 힘이 되고 버팀목이 되어줄 아빠, 엄마가”

 

화원면 월호리 김도훈    

 

김정운(46)․황응웬리엡(25) 씨의
첫째 아들 도훈이가 5월24일 태어났어요.
“도훈아 아빠가 널 늦게 얻은 만큼 그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할게. 항상 엄마와 함께 우리가족
행복하자. 사랑한다 아들”

 

송지면 어란리 부소율   

 

부대근(36)․권혜영(36) 씨의
첫째 딸 소율이가 6월2일 태어났어요.
“우리 딸 소율아. 엄마, 아빠에게로 와줘서 정말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렴”

 

산이면 덕호리 백아인    
 

 

백준(31)․박동희(34) 씨의
첫째 아들 아인이가 6월6일 태어났어요.
“아인아. 조금 일찍 세상에 나왔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언제 어디서나 사랑받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렴. 우리 아인이의 인생이 반짝반짝
빛나기를 엄마, 아빠가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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