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연동리 김시우   

 

김성훈(35)․이다정(33) 씨의
첫째 아들 시우가 6월6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시우야. 아빠, 엄마에게로 찾아와줘서
고마워! 우리 아들 항상 씩씩하게 착한 아이로
자라주렴. 아빠, 엄마랑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늘 사랑한다. 김시우”

 

해남읍 해리 김서린  

  

 

김지용(39)․김정숙(30) 씨의
첫째 딸 서린이가 6월8일 태어났어요.
“서린아 우리 가정에 태어나줘서 고맙고 환영한다. 더 이상 뭘 바라겠니. 잘 크고 안 아프면 그게 최고야! 앞으로 우리 세 식구 알콩달콩 잘 살아보자!”

 

화원면 산호리 김유림  

 

김성민(38)․설미진(34) 씨의
둘째 딸 유림이가 6월1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유림이 항상 건강하고 착하고
똑똑한 아이로 자라렴! 사랑해. 우리 딸”

 

북일면 운전리 김범준    
 

 

김지훈․김소영 씨의
첫째 아들 범준이가 6월14일 태어났어요.
“너무 예쁜 아들 범준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구나. 항상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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