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화봉리 채정원    

 

채승엽(38)․김지우(34) 씨의
둘째 아들 정원이가 6월1일 태어났어요.
“멋진 사내로 멋진 남자로, 아빠․엄마의 씩씩한 아들로, 누나의 든든한 동생으로, 건강하고!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정원이가 되고, 밝은 사람이 되어줘.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해남읍 해리 박소현    

 

박근형(43)․윤명남(41) 씨의
둘째 딸 소현이가 6월5일 태어났어요.
“소현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언제나 건강하고 이름처럼 밝게 빛나라!”

 

해남읍 고도리 정세아  

 

정상규(33)․천선경(33) 씨의
둘째 딸 세아가 6월7일 태어났어요.
“귀한 딸 세아야. 세상 속에서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하나님사랑 듬뿍 받으며 선하고 온유하게 자라길 기도할게. 사랑해!”

 

옥천면 영신리 김화이    
 

 

김정돈(35)․김금주(34) 씨의
첫째 딸 화이가 6월15일 태어났어요.
“화이야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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