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영춘리 박수민    

 

박정욱(37)․조혜나(35) 씨의
둘째 딸 수민이가 6월22일 태어났어요.
“수민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잘 커주렴. 사랑해 아가야”

 

해남읍 해리 황시율    

 

황수철(32)․김성희(33) 씨의
둘째 아들 시율이가 6월28일 태어났어요.
“우리가족에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시율아. 항상
주님 품안에서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잘 자라줘.
시율아 사랑해!”

 

 

화원면 영호리 문정환   

 

문장훈(28)․이진주(27) 씨의
첫째 아들 정환이가 6월29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로 고마워.
항상 배려하는 마음 가지고 건강 하게 자라줘.
사랑해 정환아.”

 

해남읍 해리 김한결    
 

 

김승엽(23)․박일난(23) 씨의
첫째 아들 한결이가 7월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한결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만 자라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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