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지유    

 

김도일(28)․최은정(28) 씨의
첫째 딸 지유가 5월31일 태어났어요.
“귀여운 아기천사 지유야. 지금 짓고 있는 미소처럼
항상 맑고 밝게 자라줘. 소중한 우리보물!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송지면 어란리 박건하    

 

박용규(41)․김희(38) 씨의
둘째 아들 건하가 6월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건하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날마다 행복하자”

 

문내면 난대리 문서온   

 

문귀태(41)․이유정(40) 씨의
첫째 딸 서온이가 7월2일 태어났어요.
“11년 만에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 준 행복을
불러오는 이름 우리 아가 문서온. 엄마, 아빠는
너를 만난 순간부터 감동의 연속이란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단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사랑한다. 내딸!”

 

해남읍 구교리 최나은    
 

 

최성욱(37)․윤희옥(29) 씨의
첫째 딸 나은이가 7월10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에게 찾아온 귀한 선물 우리 딸 나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우리 가족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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