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용정리 윤영식    

 

윤영명(36)․이미현(36) 씨의
첫째 아들 영식이가 6월14일 태어났어요.
“영식아! 아빠, 엄마는 너와 함께 할 하루하루가 너무
기대 된단다 그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늘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기를. 사랑해!”

 

계곡면 반계리 윤하람   

 

윤영남(46)․정윤미(38) 씨의
셋째 아들 하람이가 6월25일 태어났어요.
“하람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하람이 건강하고 올 바르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게. 사랑한다!”

 

해남읍 성내리 김서윤   

 

김재천(40)․이정임(38) 씨의
첫째 딸 서윤이가 7월1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서윤아! 엄마와 아빠는 서윤이가 세상에
나와 우리 곁에 온게 기쁨이고 축복이야. 건강하고
지혜롭고 밝고 예쁘게 잘 자라주렴. 우리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재밌고 행복하게 살자!”

 

황산면 한자리 주희서    

 

주주성(24)․김채연(22) 씨의
첫째 딸 희서가 7월12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엄마, 아빠는 너무너무 고마워. 많이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크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앞으로 우리 세 가족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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