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초송리 유소희
유승안(37)․임소영(33) 씨의
셋째 딸 소희가 7월1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아가. 만나서 반가워! 너를 만나서 엄마, 아빠는 너무 기쁘고 행복하단다.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 언니 사랑 속에서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계곡면 장소리 양은서
양현철(37)․이정아(33) 씨의
셋째 딸 은서가 7월16일 태어났어요.
“은서야, 세상에 태어나 만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해. 건강하게 자라나 은혜를 베풀며 지혜롭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축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할께.
은서를 만나 행복한 엄마, 아빠가”
황산면 한자리 김가온
김도일(27)․서지은(23) 씨의
첫째 아들 가온이가 7월27일 태어났어요.
“적은 몸무게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와 아빠에게 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야. 사랑해 가온아!”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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