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오민준    

 

오동현(32)․김현정(27) 씨의
첫째 아들 민준이가 7월2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오민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 아들 화이팅!”

 

황산면 한자리 김가온  

  

 

김도일(27)․서지은(23) 씨의
첫째 아들 가온이가 7월27일 태어났어요.
“적은 몸무게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와 아빠에겐 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야. 사랑해 가온아!”

 

해남읍 평동리 오윤찬   

 

오재섭(40)․유미숙(39) 씨의
셋째 아들 윤찬이가 7월31일 태어났어요.
“예정일보다 일찍 세상에 온 소중한 선물 우리 윤찬아! 혼자 많이 아프고 외로웠지 앞으로는 우리가족 늘 함께하자.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윤찬이가 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삼산면 상가리 최이룸    
 

 

최두원(36)․한나라(32) 씨의
첫째 아들 이룸이가 8월3일 태어났어요.
“우리 사랑 최이룸! 엄마, 아빠 옆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부디 건강하고 맑은 아이로 자라주렴. 세상에 숨은 진주알 같은 기쁨들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함께 알록달록한 추억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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