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영춘리 김찬유 

 

김철승(34)․신지애(34) 씨의
첫째 아들 찬유가 7월15일 태어났어요.
“My 찬! 내 아들 뱃속에 있을 땐 엄마가 입덧이 너무 심해서 잘해주지 못했지만 이젠 우리 찬유 꽃길만 걷게 해줄게. 엄마, 아빠가 항상 찬유편이 되어줄게요.
건강하게 자라렴!”

 

해남읍 해리 신서율    

 

신동진(33)․강지연(32) 씨의
첫째 딸 서율이가 7월31일 태어났어요.
“아가 바라보니 신기하고 아가 손잡으니 떨려오고 아가 품에 안으니 행복이로구나.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신서율!”

 

해남읍 고도리 문준우   

 

문호연(40)․구선영(41) 씨의
첫째 아들 준우가 8월4일 태어났어요.
“늦은 나이에 가진 소중한 우리 준우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엄마, 아빠가”

 

문내면 총평리 윤서영    
 

 

윤대성(33)․김진아(31) 씨의
첫째 딸 서영이가 8월4일 태어났어요.
“엄마 뱃속에서 꿈틀거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태어난 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하루  하루 빠르게 크는 우리 딸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우리 서영이가 태어나고 좋은 일만 생기는게 복덩이가 왔나봐. 건강하고 예쁘게 커다오. 엄빠가 하늘땅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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