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산정리 김시영    

 

김건희(35)․유별라(34) 씨의
첫째 딸 시영이가 6월2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시영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문준우    

 

문효연(40)․구선영(41) 씨의
첫째 아들 준우가 8월4일 태어났어요.
“늦은 나이에 가진 소중한 우리 준우.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엄마, 아빠가”

 

해남읍 구교리 이다윤   

 

이승한(39)․조혜정(32) 씨의
둘째 딸 다윤이가 8월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다윤아. 조금 빨리 세상 빛을 봤지만
건강하게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다윤이가 자라나면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엄마, 아빠가 기도할게.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조민준    
 

 

조성진(34)․김하름(24) 씨의
첫째 아들 민준이가 8월9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민준아.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고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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