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김서은  

 

김효선(33)․김가희(26) 씨의
첫째 딸 서은이가 8월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엄마, 아빠는 서은이가 우리 곁에 와줘서 무척 행복하단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신건    

 

신동안(38)․김희영(35) 씨의
둘째 아들 건이가 8월22일 태어났어요.
“건아! 아빠, 엄마에게 두 번째 별이 되어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길 바라.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최강, 최건   

 
 

최영주(37)․이수경(39) 씨의
첫째 딸 강이와 둘째 아들 건이가
8월25일 태어났어요.
“하늘에서 내려준 소중한 우리 아가들 건이, 강이야! 너희들이 있어 아빠와 엄마는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하단다. 너희 이름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아프지 않고 잘 커다오. 아빠랑 엄마는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북일면 방산리 오하림    
 

 

오승우(28)․정혜정(27) 씨의
둘째 딸 하림이가 9월1일 태어났어요.
“예쁜 우리 둘째 하림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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