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지안  

 

김용현(34)․김환나(33) 씨의
첫째 딸 지안이가 7월23일 태어났어요.
“지안아 우리 딸! 아빠랑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줘.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정하린  

  

 

정윤성(31)․김현정(29) 씨의
둘째 딸 하린이가 8월24일 태어났어요.
“긴 기다림 속에서 만난 우리 두 번째 천사, 하린아! 이토록 사랑스러운 네가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우리 곁에 있어 주렴. 사랑해”

 

황산면 남리리 이유정

   

 

이근철(34)․김다혜(30) 씨의
첫째 딸 유정이가 9월13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가 해남에 온 지 10주년에 네가
태어나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아.
해남의 드넓은 평야처럼 넓은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고 돕는 사람이 되길 바라.
사랑해 엄마, 아빠가”

 

송지면 송호리 김한강    
 

 

김홍석(33)․장미화(28) 씨의
첫째 아들 한강이가 9월18일 태어났어요.
“한강아.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고 이름처럼 한나라에 큰사람이 되길”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