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할머니들의 이동수단이자 짐수레인 전동차를 농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계곡 당산마을은 들녘이 넓은 데다 마을과 떨어져 있어 할머니들 대부분이 전통차를 이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