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백야리 김하린

   

 

김성빈(36)․송효정(34) 씨의
둘째 딸 하린이가 9월7일 태어났어요.
“예쁜 천사 하린아. 우리 품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사랑이 넘치는 아이가 되 주길 바라. 사랑해!”

 

화원면 청용리 윤유겸 

   

 

윤서장(34)․전희주(31) 씨의
첫째 아들 유겸이가 9월23일 태어났어요.
“유겸아!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겠지만 앞으로도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우리 아들!”

 

화원면 영호리 나유주

   

 

나성필(35)․신혜미(34) 씨의
둘째 딸 유주가 10월8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에게 온 소중한 아기천사 유주야. 엄마
뱃속에서 열 달 동안 무탈하게 잘 지내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넘넘 고마워. 항상 사랑으로 널 아끼며
돌보도록 노력할게. 우리 가족이 된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랑해. 나유주”

 

삼산면 평활리 한지민    
 

 

한재명(47)․리스레이레악(21) 씨의
첫째 딸 지민이가 10월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지민아! 우리 딸로 태어나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는 지민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튼튼한 울타리가 돼 줄게. 사랑해.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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