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찬빈

   

 

김현주(34)․최효정(34) 씨의
넷째 아들 찬빈이가 9월29일 태어났어요.
“찬빈아!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사랑해 우리 아들”

 

화산면 삼마리 박소율·박지율  

  

 

박기상(33)․박정윤(34) 씨의
첫째 딸 소율이와 둘째 딸 지율이가
9월30일 태어났어요.
“소율아! 지율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라”

 

북평면 서홍리 신민경   

 

신세운(39)․샤라폴리나갈리나(23) 씨의
첫째 아들 민경이가 10월3일 태어났어요.
“민경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사랑해 ”

 

삼산면 원진리 이가은    
 

 

이광영(44)․샤르톨설렁거(34) 씨의
첫째 딸 가은이가 10월14일 태어났어요.
“가은아! 이 세상에 태어난 걸 너무너무 축하해.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아빠, 엄마가 매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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