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박하량   

 

박명우(36)․이지흔(34) 씨의
첫째 딸 하량이가 9월1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하량아. 하량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정말 행복하단다.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사랑한다!”

 

송지면 산정리 김서유 

   

 

김광순(35)․박소영(37) 씨의
둘째 딸 서유가 9월21일 태어났어요.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우리 두 번째 보물 서유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항상 밝게 자랄 수 있게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 서유야”

 

화산면 방축리 김도현   

 

김경재(37)․문희정(37) 씨의
넷째 아들 도현이가 10월4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바르고, 착하게 자라렴. 사랑한다. 아들!”

 

해남읍 읍내리 배은빈    
 

 

배경훈(46)․르엉티터(20) 씨의
첫째 아들 은빈이가 10월12일 태어났어요.
“세상은 험하고 힘들지만 잘 견뎌내고 항상
웃음을 잊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고 밝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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