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평호리 정시우 

  

 

정대웅(35)․김효미(29) 씨의
둘째 아들 시우가 10월10일 태어났어요.
“시우야 안녕! 시우가 태어나 이제 우리 가족이
완성되었구나. 누나가 시우를 많이 예뻐하는데
조금 괴롭히더라도 꾹 참고 이겨내렴! 파이팅.
사랑해. 우리 아들.”

 

해남읍 해리 정은채 

   

 

정재웅(33)․이다영(29) 씨의
첫째 딸 은채가 10월1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은채야! 아직도 널 볼 때면 내 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고 신기해. 아빠, 엄마한테 건강하게 와 줘서 감사해. 앞으로도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아빠, 엄마가 기도할게. 사랑해. 내 아가, 은채야.”

 

화산면 관동리 박성현   

 

박주억(32)․조현주(31) 씨의
첫째 아들 성현이가 10월1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성현아. 우리 아들이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모든 것에 더 감사하고 더 사랑하게 되었어. 우리 성현이가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이루길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최지환    
 

 

최진혁(33)․박유리(31) 씨의
첫째 아들 지환이가 10월19일 태어났어요.
“지환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너무
고맙단다. 이제 세 식구가 되었으니 항상 행복하게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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