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산정리 우지태 

  

 

우요한(35)․명송하(30) 씨의
첫째 아들 지태가 10월1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지태. 지혜롭고 건강한 아이가 되렴. 행복하자 우리!”

 

북평면 영전리 최은지    

 

최남지(43)․팜티튀드엉(27) 씨의
둘째 딸 은지가 10월16일 태어났어요.
“은지야.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다. 언제나
지혜롭고 희망과 꿈이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늘 엄마와 아빠와 함께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자”

 

삼산면 상가리 한정윤   

 

한인규(35)․박채영(32) 씨의
첫째 딸 정윤이가 10월27일 태어났어요.
“우리 정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정윤바라기 엄마, 정윤지킴이 아빠가!”

 

해남읍 송용리 김윤우    
 

 

김원(37)․김가연(33) 씨의
둘째 아들 윤우가 10월2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둘째 윤우야! 엄마 아빠의 기쁨으로 와줘서 고맙구나. 늘 건강하고 씩씩한 아들로 자라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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