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한자리 정다은

 

정남원(33)·임소연(33) 씨의 첫째 딸 다은이가 9월2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

 

해남읍 구교리 김동화

 

김병곤(25)·윤지영(22) 씨의 첫째 아들 동화가 10월30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동화야. 오늘도 건강하게 크고 있어서 고맙고 뿌듯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 사랑해!”

 

황산면 우항리 정은빈

 

정석영(31)·이현선(24) 씨의 둘째 아들 은빈이가 11월12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지금 이대로 쭉 잘 자라줬으면 해. 엄마, 아빠는 이보다 더 바라는 게 없단다. 사랑해. 아들”

 

문내면 용암리 주시현

 

주경대(29)·고아라(28) 씨의 둘째 아들 시현이가 9월2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 주시현. 태어날 때 엄마 때문에 위험하게 태어났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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