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한자리 박도현   

 

박지수(40)․송윤진(35) 씨의
셋째 아들 도현이가 9월27일 태어났어요.
“도현아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커야 한다. 튼튼하게 자라서 누나들 지켜줘야지. 도현아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맙다. 사랑해”

 

북평면 영전리 박휴리   

 

박성일(35)․김형은(35) 씨의
둘째 딸 휴리가 10월7일 태어났어요.
“아빠 판박이 휴리야! 아빠, 엄마의 소중한 막내딸, 시아의 하나뿐인 동생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게 지내자!”

 

해남읍 남외리 이한비  

 

이호선(35)․김지영(27) 씨의
첫째 딸 한비가 11월9일 태어났어요.
“이쁘고 건강하게 아빠, 엄마 품으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오래도록 행복한 시간들
만들자. 우리 딸 한비야. 사랑해 엄마, 아빠가”

 

해남읍 연동리 차훈서    
 

 

차치현(36)․곽선화(33) 씨의
둘째 아들 훈서가 11월26일 태어났어요.
“우리 둘째 아들 훈서야! 앞으로 아빠, 엄마랑 형이랑 행복하게 즐겁게 꽃길만 걷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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