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상등리 민규현   

 

민일선(35)․최은경(38) 씨의
셋째 아들 규현이가 11월15일 태어났어요.
“규현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창현이형, 정현이형이 규현이를 많이 사랑한단다.
앞으로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렴”

 

황산면 한자리 정유빈   

 

정형수(40)․김민선(34) 씨의
셋째 아들 유빈이가 11월19일 태어났어요.
“셋째 아들 유빈아. 항상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렴”

 

해남읍 남외리 정지호   

 

정창훈(32)․김인혜(33) 씨의
첫째 아들 지호가 11월1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지호야. 열 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웅크리고 있다 세상밖으로 나와 많이 낯설고 어색하지?
아름답고 예쁜 세상만 볼 수 있게 초보 아빠, 엄마가 옆에서 지켜줄게.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렴. 사랑해. 우리 지호!”

 

해남읍 해리 박지한    
 

 

박진권(34)․문나희(29) 씨의
첫째 아들 지한이가 11월20일 태어났어요.
“까꿍! 우리아들 지한아. 건강하게 아빠, 엄마 품으로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게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만들자! 너무너무 사랑해. 내 새끼 박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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