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사무소 직원들과 산이면 이장단이 산타가 됐다. 사랑의 몰래산타가 된 이들은 지난 22일 면내 5개 지역 지역아동센터 및 유치원생 110여명에게 문화상품권과 모자, 장갑, 장난감 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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