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을 지키는 직업이 해남서 선보이고 있다. 홍보를 위해 눈에 잘 띄는 곳에 현수막을 설치했지만 불법이라 철거를 대비해 지키고 있는 것일까. 아파트 과열 분양경쟁으로 생긴 진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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