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초송리 박가온   

 

박대홍(37)․추유미(31) 씨의 첫째 딸 가온이가 1월2일 태어났어요.
“우리 딸 가온아 안녕! 별 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길 바라고, 가온이라는 이름처럼 세상의 중심에서 우러러볼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가온이에게 아빠가”

 

해남읍 내사리 이승준    

 

이상룡(37)․구수정(33) 씨의 둘째 아들 승준이가 1월4일 태어났어요.
“정유년 넷째 날에 우렁찬 울음으로 우리한테 와준 승준아. 고맙다. 건강히 잘 자라다오”

 

황산면 한자리 한서윤   

 

한웅(32)․김환희(34) 씨의 둘째 딸 서윤이가 1월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딸 서윤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사랑해. 우리 딸.”

 

산이면 구성리 김주원    
 

 

김승혁(33)․김영화(33) 씨의 첫째 아들 주원이가 1월10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주원아 아빠랑 엄마는 네가 있어서 많이 행복하단다. 앞으로 건강하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밝게 자라렴. 주원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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