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박예찬   

 

박도영(45)․최지원(37) 씨의 셋째 아들 예찬이가 1월2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예찬아!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 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슬기롭게, 밝게 자라주렴”

 

해남읍 해리 김준우    

 

김성래(39)․김송숙(36) 씨의 셋째 아들 준우가 1월2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울 아들 준우야!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기쁘고 감사해.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널 지켜주고 항상 돌봐 주실거야. 우리 가족으로 행복하게 잘살아 보자!”

 

문내면 학동리 김형우   

 

김도연(34)․임성미(32) 씨의 첫째 아들 형우가 2월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 형우야. 하나님의 깊은 뜻 아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항상 웃으며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마산면 연구리 김서은    
 

 

김동수(35)․이주이(35) 씨의 둘째 딸 서은이가 2월7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 서은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 사랑해. 우리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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