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부동리 이라온   

 

이경(37)․황유정(33) 씨의 둘째 딸 라온이가 2월4일 태어났어요.
“안녕 라온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항상 고마워. 우리 네 식구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자. 사랑해. 엄마 딸”

 

해남읍 남외리 정시윤   

 

정석일(40)․최지혜(40) 씨의 둘째 아들 시윤이가 2월10일 태어났어요.
“깎아 놓은 밤톨같은 아이가 태어났어요! 어쩜 아빠랑 판박이인지. 시윤아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사랑해. 우리 아들!”

 

옥천면 영신리 김채리 

 

김도영(31)․조세영(32) 씨의 둘째 딸 채리가 2월11일 태어났어요.
“예쁜 우리 채리야. 열 달 동안 고생했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빠랑 엄마랑 언니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채리야!”

 

해남읍 구교리 최명재    

 
 

 

최선영(31)․천희진(26) 씨의 둘째 아들 명재가 2월22일 태어났어요.
“나중에 커서 준우형이랑 같이 소 잘 키우고 건강하고 인성 바르게 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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