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연당리 이지아   

 

이승만(41)․박선(37) 씨의 둘째 딸 지아가 2월9일 태어났어요.
“지아야.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북일면 신월리 이정후   

 

이용선(37)․양은영(37) 씨의 둘째 아들 정후가 2월10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런 정후와의 첫 만남. 우리 가족에게 기쁨과 행복의 순간이었단다. 모든 사람에게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사랑해! 정후야”

 

해남읍 복평리 김서준 

 

김준기(29)․황진(26)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2월17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우리 가족 곁에 있어 주렴! 행복하게 살자. 동생도 금방 만들어 줄게. 사랑한다! 우리 김서준”

 

해남읍 해리 문새별     
 

 

문성태(37)․이경화(36) 씨의 둘째 딸 새별이가 3월1일 태어났어요.
“새별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늘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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