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영호리 김유현   

▲ 김유현

김용훈(38)․곽초희(32) 씨의
둘째 아들 유현이가 2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둘째 아들 유현아. 엄마 배 속에 있는 동안 많이 힘들었을 텐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감사할 줄 알고 가슴 따뜻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 사랑한다. 우리 아들”

 

삼산면 충리 조하예진

▲ 조하예진

   

조준환(42)․홍경미(37) 씨의
셋째 딸 하예진이가 2월11일 태어났어요.
“하늘처럼 높은 뜻과 예쁜 마음을 지닌 하예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커 주고 있어더 고맙고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더더욱 고맙고
사랑한다!”

 

해남읍 구교리 김무찬 

▲ 김무찬

김대현(27)․김유리(27) 씨의
둘째 아들 무찬이가 3월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무찬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멋진 아들로 커 주길
바랄게. 사랑한다!”

 

현산면 황산리 박나윤  

▲ 박나윤

   
 
박영현(37)․김모란(34) 씨의
둘째 딸 나윤이가 3월8일 태어났어요.
“5년 만에 찾아온 귀한 우리 딸 나윤이!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귀하게 와준 만큼 해남의 딸로 더 귀하게 어여쁘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 사랑해. 귀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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