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무고리 김가온
    

김현진(41)·박영주(33) 씨의 둘째 아들 가온이가 3월1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 아들 가온아~ 천사 가온이가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는
우리 가온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랄 뿐이야, 사랑해. 아들.” 

 

 

해남읍 구교리 이서이    

이정환(36)·정다은(34) 씨의 첫째 딸 서이가 3월14일 태어났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딸, 서이야! 네가 엄마 아빠 딸이라 너무 행복하구나,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예쁜 딸로 자라다오. 늘 엄마 아빠가 널 사랑하는 걸 
기억해 주렴, 함께 행복하자.”

 

 

해남읍 구교리 진이안  

진영환·김민선 씨의 둘째 아들 이안이가 3월1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이안아 ~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북평면 남창리 김민채 

김진우(39)·이은정(35) 씨의 둘째 딸 민채가 3월20일 태어났어요.
“우리 딸 너무너무 사랑해! 건강하게 쑥쑥 크자~”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