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해리 이채원
이재진(30)·조하영(30) 씨의 첫째 딸 채원이가 3월13일 태어났어요.
“엄마와 아빠의 인연을 이어준 보석 같은 우리 딸
채원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해남읍 해리 황재휘
황유민(32)·곽현지(28) 씨의 첫째 아들 재휘가 3월14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에게 화이트데이 최고의 선물로 찾아와 준 우리 아들 재휘야,
누구보다 밝게, 예쁘게, 반짝반짝 빛나게 자라주길!
우리가족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하고 또 사랑해!”

마산면 학의리 윤도하
윤중현(31)·이경언(26) 씨의 둘째 아들 도하가 3월14일 태어났어요.
“도하야,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이서준
이동헌(35)·이윤화(31) 씨의 둘째 아들 서준이가 4월3일 태어났어요.
“서준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자. 사랑해. 우리 아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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