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외입리 강한솔 
강승현(33)·박선영(33) 씨의
둘째 아들 한솔이가 3월9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복덩이 한솔아. 늘 푸른 소나무처럼 늘 강하고
우직한 솔이가 돼주렴. 엄마 아빠 그리고 형과 함께 행복하자”

 

 

황산면 우항리 김유하
김부민(30)·박수아(30) 씨의 
첫째 딸 유하가 3월1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유하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렴. 넌 최고의 선물이야, 우리 가족 꽃길만 걷자”

 

 

황산면 송호리 박채빈
박한영·후인티튀끼우 씨의 
둘째 딸 채빈이가 3월2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채빈아! 항상 햇살같이 따스하며 
건강하고 꿈꾸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길 바란다”
 

 

 

송지면 산정리 최연우
최일영(35)·박민서(35) 씨의 
첫째 아들 연우가 4월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나의 보석 같은 내 아들 연우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 사랑한다. 내 아들 연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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