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신흥리 문다은
문시원(29)·김은솔(21) 씨의 첫째 딸 다은이가 4월9일 태어났어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우리 이쁜 다은아 이렇게 이쁜 다은이가 엄마 아빠 곁에 찾아와 줄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도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랑 셋이서 꽃길만 걷자. 사랑해”

 

 

 

화산면 관동리 김시원
김성광(39)·강아름(32) 씨의 첫째 아들 시원이가 4월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 강아지 시원아!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자!”

 

 

 

해남읍 남외리 이시아
이승용(37)·권서연(36) 씨의 둘째 아들 시아가 4월16일 태어났어요.
“하나님의 축복으로 태어난 이시아! 우리가족이 됨을 환영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산이면 비석리 유천재       
유병규(30)․최은혜(28) 씨의 첫째 아들 천재가 12월20일 태어났어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천재야, 건강하게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사랑도 많이 받고 많이 나누
어 주는 멋진 아들로 자라라! 엄마 아빠는 널 보기만해도 미소가 번진다. 우리의 기쁨 천재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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