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영춘리 배서윤

배용선(36)·임나희(29) 씨의 
둘째 딸 서윤이가 4월9일 태어났어요.
“아가야, 이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너로 인해 행복해질 날들이 기대된다.
우리 네 식구 항상 행복하자. 사랑한다. 서윤아”

 

 

 

해남읍 구교리 민유현

민경일(37)·김선화(33) 씨의 
셋째 딸 유현이가 4월12일 태어났어요.
“유현아.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길 바라! 축복한다. 우리 딸”

 

 

 

황산면 부곡리 허연우

허정훈(31)·변아름(30) 씨의 
둘째 아들 연우가 4월15일 태어났어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형아랑 
사이좋게 지내렴, 사랑한다. 우리 둘째 아들!”

 

 

 

계곡면 잠두리 최혜선

최상용(40)·꽌팅팅(34) 씨의 
둘째 딸 혜선이가 4월23일 태어났어요.
“태어나 줘서 고맙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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