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해창리 노민찬
노진권(33)·김은숙(34) 씨의 둘째 아들 민찬이가 4월19일 태어났어요.
“하늘의 축복과 함께 엄마 아빠 곁으로 와 준 민찬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감사해.
항상 건강하게 자라주고 태명처럼 운수대통하길 엄마 아빠가 항상 기도할게. 사랑한다. 아들♥”

 

 

북평면 서홍리 김민지  
김정탁(28)·길은혜(21) 씨의 첫째 딸 민지가 4월28일 태어났어요.
“예쁜 공주님, 항상 건강하고 예의 바르게 크자. 민지야 사랑해♥”

 

 

송지면 서정리 박지훈  
박종선(36)·양상은(31) 씨의 둘째 아들 지훈이가 4월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아빠 엄마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우리 네 식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해남읍 해리 이다경  
이관열(30)·노서연(30) 씨의 첫째 딸 다경이가 4월17일 태어났어요.
“우리 공주님,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다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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