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진산리 김태윤    
김세화(38)·이지아(33) 씨의 둘째 딸 태윤이가 4월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태윤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문내면 학동리 강윤화
강성우·박미경 씨의 첫째 딸 윤화가 4월29일 태어났어요.
“우리 윤화,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해남읍 내사리 조이수
조상현(33)·김유진(37) 씨의 첫째 딸 이수가 4월2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이수야, 건강하게 잘 자라라. 화이팅”

 

 

북평면 남창리 박연후
박성화·양수영 씨의 둘째 연후가 5월1일 태어났어요.
“연후야, 엄마 아빠가 빨리 보고 싶어 두 달이나 빨리 세상에 나왔구나. 많이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 건강하게 퇴원해서 우리 같이 사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다.
연후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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