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박루현
박현수(40)·황루미(35) 씨의 첫째 딸 루현이가 5월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루현아, 엄마 아빠에게 오는 길이 너무 멀어 고생이 많았지?
그래도 이렇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하게 엄마 아빠와 함께 하자.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문라율
문승완(37)·최미연(35) 씨의 첫째 딸 라율이가 5월12일 태어났어요.
“라율아, 이쁜 모습으로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밝고 건강하게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내딸♥”

 

 

 

 


해남읍 해리 문선웅 
문주호(30)·권난희(27) 씨의 첫째 아들 선웅이가 2월13일 태어났어요.
“선웅아, 예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만 자라주렴. 선웅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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