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남외리 심재현    
심덕룡(42)·조혜영(40) 씨의 둘째 아들 재현이가 5월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재현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해남읍 구교리 강민재    
강성원(37)·김현미(37) 씨의 셋째 아들 민재가 5월26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지혜롭게 잘크고 이름처럼 큰 사람이 되어라.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김선희  
김종철(47)·보티민응웩(27) 씨의 둘째 딸 선희가 5월24일 태어났어요.
“선희야, 아빠다. 아빠는 우리 선희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주는게 가장 중요해.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도 아빤 항상 선희 편이고 든든한 버팀목이야. 앞으로 선희가 나아가는 길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선희가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선희야”

 

 

옥천면 백호리 김예진      
 김영중(33)·채수영(32) 씨의 첫째 딸 예진이가 5월2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예진아, 태어나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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