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허예슬    
허순안(37)·정양희(36) 씨의 셋째 딸 예슬이가 3월17일 태어났어요.
“우리집 세 번째 천사 예슬아! 우리가족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살자꾸나,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엄마 아빠가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윤지호    
윤민우(42)·오주하(42) 씨의 둘째 아들 지호가 4월25일 태어났어요.
“보기만해도 좋은 우리 귀염둥이 윤지호! 지호가 둘째로 와줘서 엄마 아빤 정말 기쁘고
네가 고마워, 은솔이 누나랑 네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자!
항상 널 믿고 응원 할게. 사랑해. 지호야”

 

 

화산면 평호리 김아린  
김대식(36)·위나숙(36) 씨의 둘째 딸 아린이가 6월2일 태어났어요.
“우리에게 찾아와 준 예쁜 아기천사 아린아! 이름처럼 예쁘고 맑은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 오빠랑 엄마, 아빠가 널 얼마나 기다렸는데. 앞으로 우리 가정에 너로 인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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