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우항리 신지윤
    신호현(34)·윤나경(36) 씨의 둘째 아들 지윤이가 5월16일 태어났어요.
“지윤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사랑받는 아이로 커가길 바래. 사랑해♡”

 

 

계곡면 법곡리 황하윤   

황성수(25)·김송민(23) 씨의둘째 딸 하윤이가 5월22일 태어났어요.
“우리 둘째 공주 하윤아, 늘 건강하고 정직한 어린이로 자라주렴.
엄마, 아빠, 오빠가 엄청 사랑한다. 우리 식구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살자♡”

 

 

화산면 방축리 김태성  

김선일(34)·박은영(35) 씨의첫째 아들 태성이가 5월20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가 태성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렴.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수호  

김재식(29)·조하나(29) 씨의 둘째 아들 수호가 6월13일 태어났어요.
“한달 일찍 태어난 만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항상 밝게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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