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평호리 강라온
강태우(37)·박미화(34) 씨의 첫째 아들 라온이가 5월15일 태어났어요.
“우리 라온이~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이름처럼 밝고 즐겁게 살았음 좋겠구나.
언제나 엄마, 아빠는 너의 울타리가 되어 줄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건범  
김효성(37)·이옥(36) 씨의 둘째 아들 건범이가 6월14일 태어났어요.
“건범아~ 우리 가족이 된걸 환영해, 건우형이랑 우애 좋은 형제가 되었으면 좋겠고,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자라주렴, 사랑해♡”

 

 

황산면 한자리 권우성 
권도현(35)·전지연(35) 씨의 둘째 아들 우성이가 6월4일 태어났어요.
“우성아~ 언제나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황산면 송호리 박다율  
박호연(34)·김미진(33) 씨의 둘째 아들 다율이가 6월8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태명(쑥쑥이)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쑥쑥 자랐으면 좋겠어! 우리 아들 다율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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