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황산면향우회 서병식 회장

재경 화원면 향우회는 지난 5월 용산구에서 200여명의 향우가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6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인표 회장<사진>은 화원 후산리 출신으로 축구선수로 활동했다.
재경 황산면 향우회는 지난 23일 비상 임원회의를 갖고 20대 회장으로 춘정리 출신인 서병식 향우를 추대했다. 재경해남군향우회(회장 이원준)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향우회관에서 입소식 및 임원상견례를 가졌다. 백영휘, 김인호, 이은길 고문과 20대 집행부 읍면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해남우리신문
534023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