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전, 남농대전 특선 등
이전부터 서예실력 인정받아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신미란(읍 해리) 씨가 입선했다.
신미란 씨는 전남도전 2회 특선과 남농대전 특선 등 이전부터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어릴 때부터 서예에 관심이 높았던 신 씨는 20여년 전부터 백련 윤재혁 선생으로부터 서예를 배웠다. 아이들을 다 키운 후 어릴 적부터 관심이 컸던 서예에 입문한 것이다.
김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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