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장촌리 심이란
심재우(37)·김민경(33) 씨의 둘째 아들 이란이가 5월1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이란아, 신의 선물이라는 이름처럼 아빠, 엄마 그리고 세상의 선물이였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는 단어로는 부족한 아빠, 엄마의 마음을 알겠니?
우리 이안이 건강하고 지혜롭고 흥이 넘치는 아이로 자라주렴. 사랑해 이안아~♡”

 

 

 

해남읍 남외리 오도윤   
오주호(36)·이미재(36) 씨의 둘째 아들 도윤이가 6월10일 태어났어요.
“도윤아 건강해라. 엄마, 아빠는 도윤이를 사랑한다”

 

 

송지면 어란리 윤지아
윤순식(42)·장명숙(42) 씨의 둘째 딸 지아가 6월14일 태어났어요.
“脂(기름 지) 阿(언덕 아), 기름진 언덕(소중하게 쓰이다).
이름처럼 넌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아이란다.아프지 말고. 잘 자라다오.
엄마 아빠가 응원할게♡”

 

 

옥천면 팔산리 조태환  
조용석(33)·오효지(29) 씨의 첫째 아들 태환이가 6월1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조태환.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언제나, 항상 너의 곁에 함께 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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