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선두리 최은유
    
최인호(42)·임군화(37) 씨의 둘째 아들 은유가 6월30일 태어났어요.
“은유아, 우리가정에 선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은유가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면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길 엄마, 아빠는 기도한단다. 사랑해♡”

 

 

마산면 송석리 김라윤    

김세광(35)·강호연(34) 씨의 둘째 딸 라윤이가 7월11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아빠 엄마 품에 와줘서 고마워. 가윤이 언니랑 우리 행복하게 지내자, 둘째 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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