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형우

김문태(37)·김혜영(36) 씨의 첫째 아들 형우가 8월2일 태어났어요.
“형우야♡ 아직은 부족하고 서투른 엄마, 아빠라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건강하게 잘 커주렴”

 

 

 

 

송지면 어란리 김지홍    

김창식(35)·김미미(30) 씨의 첫째 아들 지홍이가 7월17일 태어났어요.
“지홍아, 엄마 아빠 옆으로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크렴.
뭐든 서툰 엄마, 아빠겠지만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 우리 아들♡”

 

 

해남읍 신안리 박지우
    

박현수(36)·지경아(34) 씨의 첫째 아들 지우가 7월27일 태어났어요.
“엄마 고생해서 세상에 소중한 존재로 태어난 지우야, 아빠 엄마가 항상 지켜주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 우리 곁으로 내려와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아들♡”

 

 

 

해남읍 구교리 김해찬솔    

김승우(31)·양영숙(33) 씨의 첫째 아들 해찬솔이가 8월1일 태어났어요.
“아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꽃길만 걷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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